CMS(대표 차석경)는 온실에서 농약살포에 사용하는 무인 방제로봇 ‘세레스(Ceres)’를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이 로봇은 온실, 비닐하우스 등 실내 농업시설에서 사람이 없어도 혼자서 방제활동을 할 수 있다. 따라서 실내 농업활동의 무인자동화에 따른 생산성 향상이 기대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차석경 사장은 현재 전국에는 213ha의 유리온실과 1,785ha의 소형터널, 비가림 시설이 있어 농업용 로봇을 이용한 실내 방제수요가 많다고 강조했다.
CMS는 지난 15개월간 전북대, 전주대와 공동으로 무인 방제로봇을 개발해왔다. 방제로봇의 제품명인 ‘세레스’는 로마신화에 나오는 풍작의 여신의 이름이다.
배일한기자@전자신문, bail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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