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은 28일 이사회를 통해 최창원 부사장(42)을 대표이사 부회장 및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SK케미칼은 최창원 부회장과 김창근·신승권 대표로 이뤄진 3인의 각자 대표이사 체제를 갖게 됐다.
신임 최 부회장은 지난 89년 서울대 심리학과를 졸업, 94년 SK케미칼에 입사한 뒤 2000년부터 경영지원부문 부사장직을 수행해 왔다. SK창업주인 고 최종건 회장의 차남이기도 한 최 부회장은 지난 2002년 세계경제포럼(WEF)의 ‘아시아의 미래를 짊어질 차세대 한국인 리더’에 선정되기도 했다.
SK케미컬은 또 이봉용 전무와 오명환·김수섭·진영휘 상무의 임원승진 인사를 발표했다.
이정환기자@전자신문, victolee@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4000억 온누리상품권 푼다…5조 사회 기여 '시동'
-
2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결국 '과반' 지위 잃어…2·3 노조는 세불리기
-
3
엔비디아, 韓 R&D 센터 짓는다…젠슨 황 “이미 인력 채용 중”
-
4
삐걱대는 로봇 SI 기업, 연평균 영업익 2억 그쳐
-
5
젠슨 황, 韓 로보틱스 생태계에 '엔비디아 AI' 심는다
-
6
젠슨 황, 오늘 SK·LG·네이버 총수와 홍대서 '삼겹살' 회동
-
7
BOE, 오는 17일 8.6세대 OLED 양산식…삼성D와 본격 양산 경쟁 시작
-
8
LG전자, '中 생태계 활용' 전략 시동…로봇청소기 프리미엄·볼륨존 라인업 대거 확충
-
9
[컴퓨텍스 2026]MS "엔비디아 슈퍼칩 탑재 AI노트북 올 가을 출시"
-
10
젠슨 황 방한 첫 행보…페이커 만나 “한국은 e스포츠 최적 시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