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GS] 바이펄스네트웍스 `오로라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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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펄스네트웍스(대표 서동현)는 서버 응급복구 솔루션 ‘오로라2006’이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로부터 굿소프트웨어(GS)인증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오로라2006은 서버 시스템상의 운영체제, 응용 프로그램, 시스템 데이터를 완벽하게 보호한다. 또 외부에서 침입하는 웜·바이러스나 악성코드, 해킹프로그램, 관리 미숙으로 인한 오류나 시스템 다운, 윈도 파괴 등 심각한 서버 시스템의 문제를 단 1초 만에 완전하게 복구하는 제품이다. 이 제품은 KT, 금호그룹, 농수산홈쇼핑, 포스코 생산라인, 종합병원 등 긴급한 서버복구가 필요했던 100여 개에 설치돼 운영 중이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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