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협, 채권 시스템 재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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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증권업협회는 채권 장외거래 매매내역 보고의 정확성을 확보하기 위해 ‘채권 장외거래 보고·관리시스템(B-TRiS)’을 재구축했다. 협회는 이를 통해 모든 증권사가 전산에 직접 연결, 매매 체결시각 보고 경로를 일원화하고 장애 발생시 인터넷을 이용한 보고체계를 마련하는 등 시스템을 개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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