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대표 조영주)는 3세대 이동통신서비스인 WCDMA/HSDPA 네트워크에 연결, 인터넷 접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HSDPA 전용 무선모뎀 요금제’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요금제는 월 기본료를 기준으로 일정량의 기본 데이터통화를 제공하는 ‘W넷데이터베이직’과 ‘W넷데이터스페셜’로 구분된다. W넷데이터베이직은 월 기본료 2만9500원에 기본 데이터통화 1GB를 제공한다. 초과 사용량이 발생하면 MB당 160원의 요금이 부과된다. 사용량이 많은 고객에 적합한 W넷데이터스페셜은 월 기본료 4만4500원에 2GB를 제공하고 초과시 MB당 106원의 요금을 적용한다.
KTF는 새해 2월 28일까지 HSDPA 무선모뎀에 가입하면 5월31일까지 매월 4GB의 무료 데이터통화를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이 요금제는 LG전자와 함께 선보인 HSDPA 모뎀 내장형 노트북 ‘엑스노트 A1시리즈’ 사용자에 우선 적용된다. KTF는 새해 1월 중 범용직렬버스(USB) 형태의 외장형 모뎀도 출시한다.
김태훈기자@전자신문, taeh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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