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나노옵틱스가 2천만달러 규모의 해외 투자 유치를 통해 송도국제도시에 LCD용 광학필름 제조와 연구개발(R&D) 시설을 세우기로 했다고 25일 발표했다.
나노옵틱스는 호주 부동산업체인 레이튼 프라퍼티 등의 투자를 받아 송도지식정보산업단지안에 총 3285평의 부지를 확보, LCD 광학필름 제조와 생산, 연구시설, 사옥 등을 마련할 예정이다.
나노옵틱스는 TFT LCD 백라이트유닛(BLU)과 3차원 디스플레이를 구성하는 핵심부품인 고성능 광학필름을 개발, 제조, 판매하는 업체다. 향후에는 프리즘시트, 고휘도 확산필름, 렌티큘러시트, 배리어필름 등의 제품을 생산할 계획이다.
유형준기자@전자신문, hj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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