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아티스트-윤민수
‘겨울’하면 빠질 수 없는 곡으로 편안하고 감미롭게 감상할 수 있는 김범수의 ‘눈 내리는 겨울 밤’, 푸른 하늘의 ‘겨울바다’, 전지현 CF 배경 음악으로 온라인 차트를 점령했던 조관우의 ‘겨울이야기’, DJ DOC·캔의 ‘겨울 이야기’, 호소력 짙은 테이의 ‘겨울愛’, 린·샤크라·비쥬의 크리스마스 송까지 알짜배기 겨울 노래가 가득하다.
기존 곡들 뿐만 아니라 이번 앨범의 타이틀 곡으로 선정된 ‘겨울이야기(가제)’는 ‘그 남자 그 여자’ ‘술이야’로 대한민국 남녀들의 심금을 울렸던 바이브의 리드 보컬 윤민수가 실력파 여가수 박정은과 포맨이 함께 부른 곡으로써 다시 한 번 인기 돌풍을 예감하고 있다.
이밖에 대한민국 R&B의 대명사 김조한과 힙합그룹 허니패밀리가 함께 한 ‘Last Christmas(Remix)’와 대한민국 최고가수 신승훈·조성모·이소라·김조한·김건모·이문세·윤종신 등의 감미로운 크리스마스 캐롤 ‘White Christmas (Remix)’는 아카펠라가 가미 된 고급스러운 리믹스 버전으로 거듭나게 됐다.
윤민수(바이브)의 ‘겨울 이야기’는 앞으로 겨울하면 떠오르는 첫 번째로 손꼽힐만한 겨울 앨범이라 할 수 있겠다.
○금주의 신곡-겨울이 왔다(버블시스터즈)
3년 여의 공백을 깨고 2006년도 1월 ‘사랑먼지’로 돌아왔던 버블시스터즈가 1년이 채 안돼 ‘겨울이 왔다’라는 노래로 다시 가요계에 문을 두드린다.
연인을 잃은 슬픔과 그리움을 시적인 표현과 짙은 감성으로 묘사한 섬세한 가사에 버블시스터즈 만의 개성 있는 목소리로 소화한 ‘겨울이 왔다’는 가요계에 오래된 베테랑 작곡가 위종수씨의 곡으로 풀 오케스트레이션의 장중한 편곡과 사라 브라이트만과 같은 크로스오버의 클래식컬한 감성이 섞인 멜로디에 대중음악의 멜로디를 조화시킨 마치 겨울에 관한 한편의 영화를 감상하는 듯한 느낌을 연상하게 하는 클래식컬한 발라드다. 2집때보다 더욱 성숙해진 보컬의 느낌으로 천편일률적인 눈물 발라드와는 차별화된 새로운 느낌을 전해줄 수 있는 신선한 느낌의 곡이라고 말할 수 있다.
해가 바뀌는 겨울이 올 때면 절대 잊혀지지 않을 겨울의 노래로 남을 수 있으리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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