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지원해 기술력 높은 임베디드SW를 개발하는 ‘임베디드SW 시제품 개발지원사업’이 올해 3건에서 내년에 10건으로 대폭 확대된다.
정보통신부와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원장 유영민)은 21일 ‘2006 임베디드SW 시제품 제작 지원 사업’ 성공 사례 발표회를 갖고 이 같이 밝혔다.
임베디드SW 시제품 제작 지원 사업은 시장성이 큰 임베디드SW의 개발 비용 50%를 정부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은중 SW공학센터 팀장은 “SoC와 시스템을 연계한 임베디드SW 개발, 전통 제조업체 분야의 임베디드SW 개발 등 개발비용은 많지만 향후 시장성이 큰 분야 10곳을 선정해 개발비의 50%를 지원할 방침”이라며 “개발비용은 물론 결과물에 대한 시험비용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임베디드SW가 앞으로 SW시장을 선도할 것이라는 판단 아래 제작지원 사업도 올해의 3배 이상으로 늘어난 10개로 결정했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올해 지원을 받은 네오엠텔, 더블유알지, 넥스트리밍 3개사가 개발 완료된 제품을 소개했다. 이중 더블류알지는 DVB-H 구현 SW솔루션을 멀티미디어칩에 내장한 상품을 개발, 해외 주요 통신사업자와 수출 계약을 추진중이다.
윤대원기자@전자신문, yun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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