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이 중소기업 지원용으로 시중은행에 공급하는 총액한도대출자금이 축소될 전망이다.
한은에 따르면 금융통화위원회는 21일 총액한도대출규모를 축소하는 안건을 심의·의결할 계획이다. 총액한도대출은 한은이 성장잠재력이 큰 중소기업에 대한 자금 지원을 위해 저리로 제공하는 자금으로, 현재는 9조6000억원을 한도로 연 2.75%로 제공된다. 한은 관계자는 “21일 개최되는 위원회 안건으로 상정됐으며, 축소여부를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총액한도 축소 규모는 2조원이 넘지 않는 선에서 결정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2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3
반도체 쇼크에 증시 와르르…코스피 7600선 마감
-
4
금융사, 보안 사고 급증에도 '정보보호 공시' 나몰라라
-
5
급락 하루 만에 매수 사이드카…반도체 반등에 8000선 회복
-
6
[ET특징주] 美 반도체 삭풍에도…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 반등
-
7
달러 스테이블코인 판 흔드는 OUSD…삼성·신한·두나무도 참여
-
8
신한카드-토스, 페이스페이 혜택 담은 '토스 원 신한카드' 출시
-
9
전쟁·AI가 바꾼 자본 흐름 …“벤처 투자 전략 바꿔야”
-
10
단독'미토스 쇼크' 파장…KB국민은행 AI 내부통제 강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