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 스카이프 인터넷폰 가운데 전 세계 시장 판매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SMC의 제품이 국내 시장에 선보인다. 지난 12월 18일 아이니티(www.inity.co.kr)가 SMC와 무선 스카이프 인터넷폰의 한국총판 계약을 맺고 이 달부터 제품 공급을 시작한 것.
무선 스카이프 인터넷폰은 스카이프 프로그램을 전화기 자체에 내장해 무선 랜이 설치된 곳 어디서나 스카이프 무료 통화가 가능한 제품. 이번에 선보인 WSKP100은 바 타입에 화이트컬러를 곁들여 심플함을 강조했다.
디자인이나 구성도 일반 휴대폰과 똑같다. 6만 5,000컬러를 표현할 수 있는 1.8인치 LCD에 모든 메뉴를 한글화한 GUI 등을 더해 일반 휴대폰처럼 편하게 인터넷폰을 이용할 수 있는 것.
또한 IEEE 802.11b/g 무선 랜을 이용해 최대 54Mbps 속도로 전화를 걸거나 받을 수 있어 깨끗한 통화 품질을 보장한다. WPA와 WPA2, WEP 네트워크 보안을 준수, 보안 승인만 되면 보안 상태의 무선 랜도 이용할 수 있다.
그 밖에 전원은 대용량 리튬이온 배터리를 써서 3시간 연속 통화, 30시간 대기시간을 지원하고 SMS와 메신저 등 스카이프의 지원 서비스도 간단한 USB 펌웨어 업데이트로 쓸 수 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화(02-587-6328)로 확인할 수 있으며 가격은 부가세 포함 18만 9,000원이다.
이석원 기자 lswcap@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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