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오테크놀로지(www.mio-tech.co.kr)는 북미 시장에서 자사 내비게이션 제품이 판매 1위를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최근 발표된 NPD 시장 조사 자료에 따르면, 연중 가장 많은 소비가 발생하는 ‘블랙프라이데이(Black Friday: 추수감사절 바로 다음날 금요일인)’부터 11월 25일까지 휴대용 내비게이션 전용 단말기 누적 판매 대수에서 미오 제품이 37%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해 전체 1위를 기록했다.
회사 측은 다양한 내비게이션 제품군과 마케팅 전략, 유통 채널을 통해 북미 소비자들 사이에서 제품 및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데 성공했다고 전했다. 특히 지난 10월 출시된 내비게이션 미오 H610과 C310(x)의 경우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 이 중 H610은 월스트리트 저널과 타임지에서 2006년 최고의 내비게이션 기기로 주목 받은바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한주엽 기자, powerus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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