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센터 전문 기업 엠피씨(대표 조영광)는 중국 합작법인 ‘엠피씨테크놀러지인터내셔널(MPCTI)’를 설립해 현지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12일 밝혔다.
MPCTI는 엠피씨가 중국 모바일 콘텐츠 업체 IWTS와 합작, 설립한 회사로 존 로 IWTS 사장이 대표이사를 맡기로 했다. 조영광 엠피씨 사장은 사외이사로 선임됐으며 엠피씨는 MPCTI의 총 주식 390만주의 45%에 해당하는 175만 5000주를 확보했다.
조 사장은 “오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개최를 계기로 중국 콘택트 센터 시장이 급성장할 전망”이라며 “엠피씨의 기술력과 IWTS의 영업력을 결합, 최상의 시너지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했다.
주상돈기자@전자신문, sd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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