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DSLR(디지털 일안 리플렉스) 카메라 시장의 강자인 니콘이미징코리아(대표 야마구치 노리아키 http://www.nikon.co.kr)의 ‘D80’은 10.2메가 픽셀의 정밀 화상과 고속 성능, 다채로운 표현이 가능한 화상편집 기능 등이 탑재돼있는 보급형 DSLR 모델이다.
이 제품의 본격적인 국내 마케팅을 위해 올 초 설립된 니콘이미징코리아는 지난 8월 ‘D80 신제품 발표회’를 열었다. 발표회는 총 3회에 걸쳐 기자단, 딜러, 유저들을 모두 초청했다. 카메라 업계로서는 이례적인 큰 규모의 행사였다.
이후 일본의 인기배우 키무라타쿠야를 기용한 D80 CF를 비롯, 국내 DSLR 시장확대의 시발점이 될 것으로 보이는 ‘D40’ 역시 공격적인 마케팅과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에 따라 한국에서 니콘 카메라의 시장 점유율은 경쟁사인 캐논을 위협하며 매월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니콘 D80은 컴팩트한 몸체에 유효 화소수 10.2 메가픽셀의 CCD를 탑재, 뛰어난 색 재현과 계조가 풍부한 고화질을 실현한다. 또 다양한 화상편집 메뉴를 새롭게 탑재하고 있다. 상위 기종인 프로페셔널용 ‘D2Xs’와 중급기로는 최고의 호평을 받고 있는 ‘D200’의 최신 기술을 이어받은 D80은 새로 개발된 화상처리 엔진을 통한 고속·고정밀의 화상 처리를 자랑한다.
보급형 DSLR 카메라인 D80은 화질, 소형 경량화, 조작성, 가격 등의 각 부분에서 높은 밸런스를 가지고 있는 니콘의 전략 모델로 꼽힌다.
기동 시간 약 0.18초의 빠른 동작 속도와 초당 약 3프레임, 최대 100프레임(화질 모드 NORMAL·화상사이즈 L인 경우)의 고속 연속 촬영 등을 통해 한순간의 영상도 놓치지 않는다. 또 11개의 포커스 영역이 촬영 화면을 폭넓게 커버, 다양한 앵글로 초점을 맞출 수 있다. 그립감이 뛰어난 소형 바디에 약 23만 화소의 고해상도, 광시야각 2.5인치 액정 모니터를 탑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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