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장과 충남·북지사가 충남 행정중심복합도시와 대덕연구개발특구, 충북 오송 생명광학단지의 연계를 주장하고 나서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박성효 대전시장과 정우택 충북지사, 이완구 충남지사 등 충청권 3개 광역시·도지사는 11일 오후 충북 청원의 한 식당에서 긴급회동을 갖고 특구의 3개 시도 연계 등을 포함한 5개 항에 전격 합의했다.
합의된 5개 항에 따르면 3개 시도지사는 △장항산단 조기착공 촉구 및 공조 △하이닉스 청주공장 증설 요구 △특구의 충남북 연계, 충청권 발전 특별법(가칭) 제정 △충청권 광역 클러스터 구체화를 위한 청주공항 활성화 및 충청선 철도·자기부상열차 사업의 정부 특별지원 요청 및 3개 시도 협력 △이를 위한 충청권 경제협의회 연내 가동 및 합의사항 구체화 작업 추진 등에 전격 합의했다. 이완구 충남지사는 “장항산단 374만평이 17년째 착공도 못하고 있는 현실이 개탄스럽다”며 “하이닉스 청주공장 증설 문제 등을 올해 내 결정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말했다.
대전=박희범기자@전자신문, hbpark@
과학 많이 본 뉴스
-
1
'외산의 무덤' 日 장벽 넘은 셀트리온…김호웅 부사장 “내년 도입 제품 2배 확대”[WAC 2026]
-
2
日 의료진 관심 쏠린 '옴리클로'…내년 판도 변화 예고 [WAC 2026]
-
3
건보공단, 비대면진료 시스템 구축 추진…AI·돌봄 서비스 확대
-
4
항만으로 맺은 인연, 스마트시티로 잇기…인천·하이퐁 협력 확대 논의
-
5
구글, 양자컴퓨터 핵심 연산 오류 40분의 1로 줄였다
-
6
정부-민간 공동 투자로 국방용 반도체 자립화 추진…투자형 R&D 시동
-
7
日 의료진들 “가장 높은 치료 장벽은 '가격'”[WAC 2026]
-
8
서정진 회장, 글로벌 영업 진두지휘…4분기 목표 달성 '총력전'
-
9
스프레이 분사만으로 '섬유 형성+코팅' 동시에...화학연·한기대 공동 성과
-
10
화성 기업 다음 무대는 우주?…시, 내년 우주항공 특화산업 육성계획 수립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