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는 세계적 권위의 국제 디자인 공모전인 ‘iF디자인(International Forum Design) 어워드 2007’에서 전 부문에 걸쳐 총 26개 제품이 선정됐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지난 1953년 제정된 유럽의 대표적인 국제 디자인 공모전으로, 최근 출시됐거나 또는 3년 이내에 출시 예정인 제품 가운데 △디자인 △소재 적합성 △혁신성 △기능성 △안정성 △내구성 등을 종합 평가해 가장 우수한 제품에 주어지는 상이다.
이 회사의 올해 수상 제품은 울트라 에디션 3종과 카드폰을 포함한 휴대폰 5종, 보르도 및 모젤 TV를 포함한 TV와 레이저프린터, 노트 PC 각 3종, MP3플레이어와 전기 오븐, LCD모니터, 디지털 카메라 각 2종, 블루레이 플레이어, 냉장고, 블루투스 이어셋 등이다.
삼성전자는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지난해 2개, 올해 24개 제품이 선정된 바 있다.
김동석기자@전자신문, d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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