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어지는 환율…깊어가는 시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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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달러 환율이 3.3원 하락한 924.3원으로 마감하며 전날에 이어 또다시 연중 최저치를 기록, 수출기업들의 가격경쟁력 약화가 가속화되고 있다. 5일 서울 중구 씨티은행 본점의 외환딜링룸 직원들이 떨어지는 환율을 보며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다.

 

  윤성혁기자@전자신문, sh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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