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www.lge.com)는 12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 동안 홍콩 아시아월드 엑스포에서 열리는 ITU 텔레콤 월드 2006에서 자사의 최첨단 휴대폰과 기술을 대거 선보인다고 밝혔다.
LG전자는 153평의 전시관을 마련하고 초콜릿폰 등을 전시했으며 기존 HSDPA보다 15배 빠른 5.76Mbps의 상향 전송 속도를 지원하는 HSUPA 휴대폰을 공식석상에서 처음 시연, 눈길을 끌었다. 그 밖에 모바일 와이맥스 기술을 적용한 노트북과 PDA도 선보였으며 DVB-H와 TDMB, SDMB 등 모바일 방송 기술도 대거 전시했다.
이 회사 MC사업본부 박문화 사장은 "감성 트렌드를 주도한 글로벌 히트 모델인 초콜릿폰을 앞세워 전 세계 고객들에게 LG전자 휴대폰의 위상을 더욱 높이는 마케팅 활동을 지속 전개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본격 전개될 HSUPA, 모바일 와이맥스 등 최첨단 기술을 접목한 제품 개발능력을 전 세계 시장에 발빠르게 선보이는 중심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석원 기자, lswc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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