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IT 거물들도 대거 홍콩에 몰린다. 글로벌 통신서비스 및 단말기 업체와 정보기술(IT)업체 CEO는 물론 중국과 러시아, EU 정부의 관계자까지 기조 연설 또는 토론자로 참석한다. 홍콩이 글로벌한 기업 간 제휴와 정부간 IT 외교 현장으로 탈바꿈했다.
눈에 띄는 인물로는 존 챔버스 시스코 최고경영자(CEO)와 마크 허드 HP CEO, 에드워드 젠더 모토로라 CEO, 나까무라 마사오 NTT도코모 CEO 등 경영자가 있다. 세계 업계는 중국 통신업계 구조조정의 핵인 차이나넷컴의 쭈어 슌솅 CEO와 홍콩 최대 유선사업자 PCCW의 리차드 리 회장의 입을 주목했다.
러시아 정보통신부 장관과 EU집행위원회 위원 참석도 특기할 만 하다.
<참석 예정자들> △산지브 아후자 오렌지 CEO △존 챔버스 시스코CEO △댄 엘론 악센추어 파트너 △마크 허드 HP CEO △폴 제이콥스 퀄컴 CEO △레자 자파리 텔레콤월드 06 포럼 의장 △피에터 누크 마이크로소프트 수석 부회장 △리차드 리 PCCW 회장 △숀 멜로니 인텔 수석 부사장 △나까무라 마사오 NTT도코모 CEO △니콜라스 네그로폰테 MIT 교수 △애츄토시 니시다 도시바 CEO △엘리 노암 콜럼비아대 교수 △오노데라 타다시 KDDI 사장 △비비안 레딩 EU집행위 위원 △레오니드 레이만 러시아 정보통신부 장관 △폴 레이놀즈 BT 도매사업 부문 CEO △패트리샤 루소 루슨트테크놀로지 CEO △카츠마사 시노즈카 오키전자 CEO △칼핸릭 스벤버그 에릭슨 CEO △혼 헨리 탕 홍콩 정부 금융 비서관 △앤소니 웡 홍콩 기술혁신 커미셔너 △조셉 웡 홍콩 상무 비서관 △조 라이트 인텔셋 의장 △야노 카오로 NEC 사장 △에드워드 젠더 모토로라 CEO △쮸어 슌솅 차이나넷컴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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