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부는 29일 ‘제8차 한·영 과학기술 공동위원회’를 과기부 내에서 개최한다.
과기부에 따르면 이번 위원회를 통해 우리나라가 제안한 수소저장과 과학관 분야, 영국에서 협력을 제안한 위성항법시스템(GNSS)과 생활과학 등 4개 협력창구 사업이 새로 추가될 예정이다.
또 지난 89년부터 양국이 공동으로 시행해온 한·영 과학기술 연수사업을 더욱 확대하기 위해 내년부터 연간 사업비를 100만파운드에서 200만파운드로 증액키로 했다. 부산대와 롤스로이스가 차세대 열교환기 분야에서 진행 중인 공동연구사업에 대한 양국 정부의 지원사항 등도 협의될 예정이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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