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소감-백창수 하이마트 부장
우선 ‘2006 전자신문 광고대상’ 수상이라는 좋은 결실을 보게 해주신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전파와 인쇄를 통해서 ‘전자제품 살 땐 하이마트’라는 메시지의 지속적인 노출을 통해 친숙하고 강력한 브랜드 파워를 구축해온 기업이 바로 하이마트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강력한 브랜드로 자리잡기까지 왜 하이마트로 가야 하는지 혹은 하이마트가 소비자에게 제공해줄 수 있는 편익 등을 지속적으로 알리면서 소비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노력해온 바 있다.
고객의 가치를 실현 하기 위한 하이마트의 경영이념은 ‘Hi-Future For You’이다. 이제 기업은 고객의 행복에서 기업 활동의 진정한 자치를 찾아야 한다. 보다 향상된 인류사회의 풍요로운 생활을 통해 큰 미래를 여는 기업의 역할이 중요하다.
앞으로 하이마트는 친근한 하이마트에서 발전돼 소비자와의 신뢰관계를 바탕으로 더욱 친숙하고 믿음이 가는 브랜드로 소비자의 기억 속에 남고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며 끝으로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제작후기-하이마트
하이마트는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국내 1위의 전자제품 유통전문기업이다. 또한 국내외 다양한 전자제품 브랜드를 총망라해 판매하는 전자제품 전문점으로서 국내 전자유통에 새로운 흐름을 창출해 왔다.
하이마트에서는 판매 전략의 일환으로 하이마트 상품세일 광고의 지속적인 노출을 진행해 오고 있다. 소비자를 대상으로 저렴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믿을 수 있는 제품을 제공한다는 광고의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서 제작진은 항상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고 있다. 이번 전자신문 광고 대상에서는 하이마트 기업PR 광고인 ‘김치냉장고 천하통일편’이 수상했다. 성숙기 시장으로 진입된 김치냉장고 시장에서 김치냉장고 유통점 M/S 1위를 고수하고 있는 하이마트의 이번 커뮤니케이션 목표는 현 시장 1위를 유지하고 ‘김치냉장고는 하이마트’라는 일반적인 공식을 성립시켜 김치냉장고 구입 시 소비자의 고려 대상군 1위로 자리잡는 것이었다. 따라서 제품 가격이나 특성적인 설명보다 ‘김치냉장고 천하통일’이라는 시장 1위의 의연한 태도로 경쟁 유통점과 차별화되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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