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1년 12월 설립된 시스벤(대표 유제정 http://www.cisben.com)은 모바일 동영상 솔루션 및 콘텐츠를 비롯해 홈 네트워킹과 홈오토메이션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이 회사의 첫 개발품은 디지털영상저장장치(DVR) 아이템으로 들어가는 모바일 소프트웨어와 외부에서 휴대폰과 개인휴대단말기(PDA) 등을 이용해 카메라의 영상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모네뷰(MoneView)’. 이어 홈네트워크 세상을 구현한 네트워크 보안경비시스템인 ‘엠키퍼(M-Keeper)’와 가정에 설치한 웹 카메라를 통해 촬영된 동영상 정보를 원격지에서 사용자의 모바일 단말기를 통해 실시간으로 모니터할 수 있는 ‘엠아이(M-Eyes)’도 개발해 출시했다. 이와 함께 영상보안감시와 영상 채팅, 실시간 동영상 등을 제공하는 시스템(SMC-1000)과 영상의 디지털화로 압축 및 복원을 통해 장시간 녹화 및 신속한 검색, 재생할 수 있는 고해상도의 모바일 디지털영상저장장치(MDVR)도 생산하고 있다.
특히 전주정보영상진흥원의 유비쿼터스 관광 솔루션 및 시범사업을 통해 위치측정시스템(GPS)관광안내 단말기를 개발해 국내외 관광시장의 틈새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유제정 사장은 “GPS 관광안내단말기와 전자태그(RFID) 관광안내솔루션을 기반으로 전국 관광지에 대한 단말기 임대 및 대여, 판매 등의 수익모델과 사용자 기반의 UCC 개념의 관광 포털 사이트 구축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광주=김한식기자@전자신문, h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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