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은 충남 아산 둔포면 일대 추진 중인 87만평 규모의 복합산업단지 아산테크노밸리 조성사업에 3200억원을 지원키로 했다고 27일 발표했다.
오는 2009년까지 2단계에 걸쳐 조성되는 아산테크노밸리에는 삼성전자의 아산 탕정산업단지(생산품목 LCD)와 천안 제3산업단지(PDP) 협력업체들이 입주하게 된다.
산은과 아산시, 한화도시개발 등 민관공동출자로 설립된 아산테크노밸리가 사업을 진행 중이며 이달 말부터 토지보상에 착수해 12월께 1단계 산업시설용지 분양에 들어간다.
산은측은 “이번 개발사업에 대한 금융지원은 물론 향후 입주하게 될 기업에도 용지분양대금 및 공장이전자금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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