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은 충남 아산 둔포면 일대 추진 중인 87만평 규모의 복합산업단지 아산테크노밸리 조성사업에 3200억원을 지원키로 했다고 27일 발표했다.
오는 2009년까지 2단계에 걸쳐 조성되는 아산테크노밸리에는 삼성전자의 아산 탕정산업단지(생산품목 LCD)와 천안 제3산업단지(PDP) 협력업체들이 입주하게 된다.
산은과 아산시, 한화도시개발 등 민관공동출자로 설립된 아산테크노밸리가 사업을 진행 중이며 이달 말부터 토지보상에 착수해 12월께 1단계 산업시설용지 분양에 들어간다.
산은측은 “이번 개발사업에 대한 금융지원은 물론 향후 입주하게 될 기업에도 용지분양대금 및 공장이전자금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경제 많이 본 뉴스
-
1
또다시 미뤄진 '디지털자산기본법'…스테이블코인 시장서 한국 '낙오'
-
2
삼성전자 총파업 카운트다운…K반도체 생태계 셧다운 위기
-
3
파업 D-7, 삼성 반도체 '웜다운' 돌입…100조 피해 현실화
-
4
삼성전자 “사후조정 결렬 매우 유감, 끝까지 파업 막겠다”
-
5
[ET특징주] SK하이닉스, 증권가 '310만' 전망에 주가 7%↑… 삼성전자도 상승 전환
-
6
신한카드, '고유가 피해지원금' 원스톱 서비스 제공
-
7
삼성전자 노조 '이익 15%·상한 해제' 고수…업계 “도미노 리스크” 우려
-
8
부실기업 퇴출 빨라진다…내년부터 코스피 시총 500억·코스닥 300억 미달 상폐 대상
-
9
오경석 두나무 대표 “업비트, 거래소 넘어 온체인 금융 플랫폼으로 도약”
-
10
특고직 보험설계사 70만명도 근로자?…보험업계, '근로자 추정제'에 속앓이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