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DVD 특허 라이선스 그룹인 DVD6C에 가입했다.
일본 도시바는 23일 삼성전자가 DVD6C의 새로운 회원사가 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지난 1999년 결성된 DVD6C는 DVD와 DVD플레이어, 포맷 등을 개발하기 위해 구성된 업계 기술 표준단체로 현재 도시바·히타치·마쓰시타·미쓰비시·산요·샤프·빅터·워너브러더스 8개 업체가 참여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DVD 핵심 특허를 보유한 DVD6C에 가입함에 따라 그동안 지급해왔던 특허료를 향후 상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윤건일기자@전자신문, ben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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