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는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서울 신사동 강남멤버십에서 ‘제8회 삼성전자 소프트웨어(SW) 멤버십 우수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SW 멤버십은 삼성전자가 관련 분야 인재를 조기 발굴해 전문가로 육성하기 위한 인재 양성 프로그램으로 이번 전시회에는 SW 멤버십 소속 전문가들이 개발한 60여개 작품이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국제 로봇 콘테스트에서 1위를 차지한 지능형 로봇 ‘맘 프렌즈’가 전시장에서 각종 서비스 시나리오를 시연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SW 멤버십으로 선정되면 연구개발에 필요한 각종 장비·사무실·활동비 등을 지원받고, 멤버십 과정을 수료하면 대학 졸업후 삼성전자에 입사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 1991년부터 SW 멤버십을 운영, 1500여명 대학생들을 우수 IT 인력으로 육성해왔다.
서한기자@전자신문, h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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