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엡손코리아(대표 히라이데 슌지)는 빠른 문서 출력이 필요한 기업용 흑백 레이저 프린터 신제품(ELP-N3000)을 내놓았다.
이 제품은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인쇄속도를 최대 35ppm으로 올렸고 첫 장 출력까지 대기시간을 8.7초 단축시킨 것이 특징이다. 메모리는 256MB까지 확장 가능하고, 옵션을 장착했을 경우 최대 1800매 급지가 가능하다. 가격 120만원(VAT포함)
엡손코리아(대표 히라이데 슌지)는 빠른 문서 출력이 필요한 기업용 흑백 레이저 프린터 신제품(ELP-N3000)을 내놓았다.
이 제품은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인쇄속도를 최대 35ppm으로 올렸고 첫 장 출력까지 대기시간을 8.7초 단축시킨 것이 특징이다. 메모리는 256MB까지 확장 가능하고, 옵션을 장착했을 경우 최대 1800매 급지가 가능하다. 가격 120만원(VAT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