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라클(대표 표삼수)이 자사의 주력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의 주력제품인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10g’의 후속제품인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11g’ 베타 버전을 국내 시장에 선보인다.
이 제품은 DBMS 개발자의 생산성 향상과 저비용 구조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 알려졌으며 그리드 컴퓨팅 구현을 위한 오라클의 핵심 테크놀러지 제품으로 소개된다.
한국오라클 관계자는 “세계 DBMS 시장이 지속적인 성장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최근 정보관리의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전체 IT 시스템의 기반이 되는 DBMS 보안 및 그리드 컴퓨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11g는 이같은 시장의 요구를 제품에 적극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오는 17일 마크 타운센드 본사 데이터베이스 서버 테크놀로지 부문 부사장이 직접 방한해 한국오라클 고객들을 대상으로 신제품의 기능과 특징을 소개할 예정이다. 김익종기자@전자신문, i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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