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삼성중공업 책임연구원(42)과 김주용 동아엘텍 수석연구원(38)이 13일 과학기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선정하는 ‘이달의 엔지니어상’ 11월 수상자로 선정했다.
대기업 부문 수상자인 김현수 책임연구원은 10여년간 쇄빙(碎氷) 유조선과 내빙선 개발에 전념, 세계 최초로 대형 쇄빙 유조선을 개발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중소기업 부문의 김주용 수석연구원은 국내 최초로 TFT LCD 제조 공정에서 LCD 불량유무를 검사하는 패턴 제너레이터를 독자 개발한 공을 세웠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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