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SDI(대표 김순택)은 지난 8일 부산사업장에서 임직원들의 별난 기록을 뽐내는 ‘SDI 기네스 챔피언’ 행사를 개최했다. ‘펀 경영’의 일환으로 펼쳐진 이날 행사에서 모두 76개 종목에서 85명의 임직원이 기네스 챔피언으로 등록됐다. ‘림보’ 기네스 챔피언에 도전한 한 직원이 간신히 막대를 통과하고 있다.
장지영기자@전자신문, jyajang@
삼성SDI(대표 김순택)은 지난 8일 부산사업장에서 임직원들의 별난 기록을 뽐내는 ‘SDI 기네스 챔피언’ 행사를 개최했다. ‘펀 경영’의 일환으로 펼쳐진 이날 행사에서 모두 76개 종목에서 85명의 임직원이 기네스 챔피언으로 등록됐다. ‘림보’ 기네스 챔피언에 도전한 한 직원이 간신히 막대를 통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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