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학교가 건설교통부가 주관하는 지능형국토정보기술혁신사업단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지능형국토정보기술혁신사업은 앞으로 5년간 약 1900억원의 기술개발비를 집행하는 사업으로 건교부의 대형 가치창출 10개 연구사업단(VC-10: Value Creator 10) 가운데 처음으로 출범했다.
지능형국토정보기술혁신사업단 사업은 인하대 환경토목공학부 지리정보공학전공(사업단장 김병국 교수)에서 관리하며 ‘유비퀴터스 국토를 실현하기 위한 국토공간정보의 기술혁신’을 목표로 각종 사업을 전개한다.
인하대는 앞으로 △우리나라의 영토경계설정 등 위치기준 정립 △재난재해 현장을 준실시간으로 관찰할 수 있는 국토 정밀 관측 기법 개발 △도시 시설물 관리를 위한 센서망 구성 등을 수행한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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