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학회(회장 이권영)는 8일 오후 2시 양천구 목동 방송회관 3층에서 ‘유비쿼터스 IT와 통방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세니마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방송통신 분야의 화두로 떠오른 IP TV를 비롯, 유비쿼터스 시대의 정책, 산업 및 수용자의 패러다임 변화에 대해 검토하고 적절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황인성 서강대학교 영상대학원 교수, 김사승 숭실대학교 언론홍보학과 교수, 김도연 국민대학교 언론정보학과 교수 등이 ‘방송통신이용환경 변화와 수용자복지’, ‘유비쿼터스시대의 방송통신 산업구조 환경변화’ 등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김태훈기자@전자신문, taeh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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