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대표 남중수)의 3분기 매출이 PCS 단말기 판매 및 사용료 증가 등에 힘입어 지난해 대비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KT는 7일 실적 발표에서 3분기 매출 2조9997억원, 영업이익 436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10억원 증가한 것이며 전 분기에 비해서도 440억원 증가한 수치다. 초고속인터넷 시장의 경쟁심화와 유선전화 트래픽 감소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선전했다는 평가다.
그러나 영업이익은 감가상각비 증가와 마케팅비용 증가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7억원 감소했으며 전 분기에 비해서는 무려 1339억원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전 분기보다는 감소했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는 122억원 증가한 3176억원을 기록했다.
조인혜기자@전자신문, ihcho@
많이 본 뉴스
-
1
中 거리두는 韓반도체, 소부장 공급망 재편
-
2
단독'미토스 쇼크' 파장…KB국민은행 AI 내부통제 강화
-
3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4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5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6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 트럭 '하이쎈' 1호차 고객 인도
-
7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8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9
“차단 무력화 우회로 막혔다”…뉴토끼 텔레그램 주소안내방 차단
-
10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