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대표 남중수)의 3분기 매출이 PCS 단말기 판매 및 사용료 증가 등에 힘입어 지난해 대비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KT는 7일 실적 발표에서 3분기 매출 2조9997억원, 영업이익 436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10억원 증가한 것이며 전 분기에 비해서도 440억원 증가한 수치다. 초고속인터넷 시장의 경쟁심화와 유선전화 트래픽 감소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선전했다는 평가다.
그러나 영업이익은 감가상각비 증가와 마케팅비용 증가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7억원 감소했으며 전 분기에 비해서는 무려 1339억원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전 분기보다는 감소했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는 122억원 증가한 3176억원을 기록했다.
조인혜기자@전자신문, ihcho@
많이 본 뉴스
-
1
아이오닉9, 2200만원 싸게 산다
-
2
삼성디스플레이, 비FMM OLED 경쟁 가세
-
3
PC, 메모리 대란 한숨 돌렸다…내년 'AI B2B' 승부수
-
4
故 이건희 6주기…삼성, 추모 음악회로 문화예술 유산 기린다
-
5
삼성전기, 3605억원 규모 '메모리 반도체용 패키지기판' 장기 공급계약
-
6
李 “진보 40% 똘똘 뭉쳐도 상대가 50% 이상이면 재집권 불가능”
-
7
TSMC, 대만 타이난에 3나노 공장 추가 건설…2028년 양산
-
8
LG 사업보고회 돌입…구광모 회장 'AI 승부수'
-
9
KB국민은행, SK하이닉스·무보와 2500억원 규모 반도체 협력사 금융지원
-
10
LG전자, 가전용 칩 '100만개' 돌파…반도체로 가전 영토 넓힌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