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원(ONE) EMC’다.”-김경진 한국EMC 사장, 그동안 수많은 업체를 인수합병해온 EMC가 정보 인프라 스트럭처라는 비전 실현을 위해 하나의 조직으로 일사불란하게 움직이기 시작했다면서.
“펀드는 없다.”-유영환 정보통신부 차관, 중소기업 발전을 위해 펀드를 조성하는 것은 정통부가 할 일이 아니며 정통부는 산업 육성을 위한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며.
“의외의 이슈가 끼어들어 당혹스러웠다.”-최민희 방송위원회 부위원장, 이번 국회 국감에서 한·미 FTA에서의 방송 개방 문제가 주로 다뤄질 것으로 예상했는데 갑작스럽게 백성학 경인TV 회장의 미국 스파이설이 제기되며 관심이 그쪽으로만 쏠렸다며.
“이제 라스트 원 마일(one mile) 이 아니고 퍼스트 원 마일이다.”-심주교 KT 미디어본부 상무, KT 내부에서는 가입자단에 대한 개념을 ‘사용자’ 중심으로 바꾸기 시작했다며.
“세상은 넓은 만큼 팔 물건도 무궁무진하다.”-이광수 이엠텍아이엔씨 사장, 최근 국내 PC 경기가 좋지 않아 고생이지만 해외 시장을 적극 공략하면 승산이 있다며.
“실행, 실행, 실행뿐이다.” -아트 드 지우스 시높시스 회장, 기술 개발과 인재 양성 등 모두 벤처기업이 성장하기 위한 답을 알고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그것을 실행에 옮기는 것이라며.
“현재 구체적으로 진행되거나 논의 중인 인수합병(M&A)건은 없다.”- 이재웅 다음커뮤니케이션 사장, 6일 콘퍼런스콜에서 최근 다음의 M&A와 관련된 루머를 전면 부인하며.
“국제전기통신연합(ITU) 표준화 국장은 경제적 가치로 따지면 유엔사무총장 자리에 버금가는 지위다. 이제 기도하는 심정으로 최종 낙점만 기다리고 있다.”-노영규 정보통신부 정보통신협력본부장, 터키 앙카라에서 열리는 ITU 총회에 참석차 출국하기 직전 희망 섞인 관측을 하면서.
“이달의 우수게임 상패에 한글과 함께 영문을 적도록 하자.”-박양우 문화관광부 차관, 6일 이달의 우수게임 시상식에서 수상업체들이 해외 마케팅이나 홍보에 적극 활용하려면 상패에 영문 내용을 함께 수록하는 것이 더 효과적일 것이라며.
“정보를 보호하려면 정보 공유가 우선돼야 한다.” -정태명 한국침해사고대응팀협의회장, 각종 해킹과 웜바이러스에 대한 정보가 공유돼야 정보보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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