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O와 FPS의 절묘한 조화가 유저들을 사로잡는다.
웹젠(대표 김남주)이 내년도 시장을 겨냥해 지금까지 공개된 게임과는 차원이 다른 게임을 선보인다. MMO와 FPS가 결합된 헉슬리가 그 것. 헉슬리는 이미 지난 5월 미국 LA서 개최된 2006년 E3 쇼에서 첫 PC 시연 버전을 공개, 일반 관객 및 매체로부터 MMOFPS 게임으로의 세대교체를 예고했다.
웹젠은 이번 지스타를 통해 해외에서 먼저 입소문을 타기 시작한 헉슬리의 진면모를 국내 게이머들왔도 본격 공개한다. 헉슬리 시연은 플레이어와 A.I(인공지능) NPC와의 전투가 중심이 됐던 지난 E3 2006 시연 버전에서 한 단계 발전돼 플레이어들 간의 전투(PVP)와 멀티플레이용 퀘스트(PVE)를 포함한다. 이번 시연으로 관객들은 언리얼 엔진 3 기반으로 개발되고 있는 차세대 FPS 기대작 헉슬리의 재미를 느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함께 9일 오후 2시 킨텍스(KINTEX) 302호에서는 Huxley Press Session - Enter the Battle 행사를 개최한다. 이 행사에서는 PC온라인과 X박스360버전을 시연한다.
헉슬리라는 이름은 소설 멋진 신세계(Brave New World)의 작가 올더스 헉슬리(Aldus Huxley)로부터 유래했다. 게임 헉슬리는 뉴클리어라이츠(Nuclearites: 아직 규명되지 않은 미지의 물질)의 관통으로 격변을 맞이한 미래 세계를 배경으로 살아남은 자들의 대립을 그리고 있다. 플레이어들은 사피엔스(Sapiens)와 얼터너티브(Alternative) 종족으로 나뉘어져 유일한 에너지원을 확보하기 위해 대립하며, 이 두 종족 사이에서 태어난 돌연변이 종족 하이브리드(Hybrid)와 끊임없는 전투를 벌이게 된다.
게이머들은 헉슬리를 통해 전투와 액션뿐 아니라 기존 FPS 게임에서 즐길 수 없었던 캐릭터 육성, 대규모 전투, 유저 커뮤니티와 같은 온라인 게임의 재미요소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아울러 PC와 X박스360에서 각기 다르게 전개되는 스토리 및 퀘스트를 통해 헉슬리의 세계관을 체험할 수 있으며 PC 온라인 및 엑스박스 라이브(Xbox Live) 기능을 통해 온라인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웹젠은 이와함께 삼국지를 소재로 한 MMORPG 일기당천도 선보인다. 일기당천(一騎當千)은 혼자서 천명의 적을 상대한다는 의미로 게이머 스스로 일기당천의 기개를 갖춘 삼국시대의 영웅이 되어 자신의 야망을 펼켬 된다는 것을 뜻한다.
일기당천은 삼국지를 소재로 한 만큼 이를 구현하는데 충실한 게임이다. 삼국시대에 존재했던 여러 성들이 게임 속에 재현돼있을 뿐만 아니라 삼국지를 토대로 한 역사 미션 및 퀘스트가 마련돼있어 삼국지만의 극적인 스토리, 화려한 무용담, 전략 등을 충분히 체험할 수 있다. 아울러 일대다(一對多) 방식의 전투를 통해 빠르고 현란한 액션을 경험할 수 있다.
일기당천의 플레이는 게이머가 의형제를 맺고 국가를 만들어 천하통일을 이루는 것을 목표로 하며 세력을 맺고, 실시간 다중 공성전을 통해 성을 점령하고, 자신의 성을 관리하고 세력을 확장하며 천하통일에 도전하는 형식을 취한다. 일기당천의 매력 중 하나는 공성전 컨셉이 실시간 다중 공성전이라는데 있다. 다른 게임의 공성전이 한 두 개의 성을 놓고 정면대결을 통해 공성과 수성을 하는 반면, 일기당천에서는 동시에 여러 성을 공격하거나 한 개의 성을 연합하여 공격하거나 공성을 위해 주력이 빠져나간 성을 기습하는 것이 가능하다.
경품·비보이 댄스 공연 눈길
헉슬리·일기당천 즉성 대결…기존 썬 회원 위한 자리도
웹젠은 관람객들왔 내년도 기대작 중 하나로 손꼽히는 헉슬리를 시연할 수 있는 혜택과 함께 다채로운 볼거리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전시장 입구 우측 편에 총 60부스의 규모로 참가하는 웹젠은 헉슬리, 일기당천의 국내 최초 게임 시연으로 관람객들으, 시선을 사로잡고 게임 시연과 함께 관람객들의 즉석 게임 배틀을 진행, 다양한 경품 제공도 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썬(Soul of the Ultimate Nation) 회원을 위해 마련되는 썬온라인 라운지에서는 썬 공략 비법을 소개하고, 화려한 그래픽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썬온라인 라운지 내에 마련된 PC에서 썬의 미션을 수행하면 다양한 경품 제공도 이루어질 예정이다.
웹젠 부스를 방문하는 많은 고객들왔 볼거리도 제공한다. 하루 4회씩 전문 비보이 댄스팀 익스프레션의 비보이 공연이 펼쳐진다. 2006년 상반기 동영상 다운로드 1위를 기록하기도 했던 익스프레션은 마리오네트 퍼포먼스, 비트박스, 프리스타일 댄스 등의 화려한 공연을 통해 웹젠의 부스를 뜨겁게 달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이벤트로는 웹젠의 게임 타이틀을 내용으로 한 퀴즈쇼와 유명 레이싱 모델로 구성된 웹젠의 부스걸, 게임 코스튬 모델들과 사진촬영을 할 수 있는 지스타★2006 웹젠 포토 이벤트 등이 준비되어 있다. 모델들과 함께 촬영한 사진이나 웹젠의 로고인 W 사진을 찍어 웹젠게임즈 홈페이지(www.webzengames.com)에 올려 응모하면 올림푸스 디지털 카메라 등 푸짐한 경품도 제공된다.
임영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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