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전통의 오방색 사용…게임쇼 이미지 형상화 지스타조직위원회(위원장 홍기화)는 오는 11월9일 개막하는 지스타의 포스터를 27일 킨텍스에서 열리는 지스타 참가업체 안내설명회장에서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는 전체적으로 한국 전통의 오방색(황/청/백/적/흑)을 사용한 5개의 원이 역동적 이미지로 표현됐고 그 둘레에 대표적인 20여 개의 게임 캐릭터를 등장시켜 한국에서 열리는 전시회임을 강조했다.
오방색 빛의 서클 안으로 올해 슬로건인 게임으로 시작되는 세상(Let the games begin)을 메인 카피로 부각시켰다. 5개의 원들은 온라인, 모바일, PC패키지, 아케이드, 콘솔 게임을 의미한다. 모든 플랫폼별 게임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게임쇼의 이미지를 형상화한 것이다.
안희찬기자(chani7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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