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성대에 휴대폰학과 대학원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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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기태 삼성전자 정보통신총괄 사장(오른쪽)과 서정돈 성균관대 총장이 지난 3일 성균관대 600주년 기념관에서 휴대폰학과 설치 협약서 조인식을 갖고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삼성전자가 지원하는 성대 휴대폰학과는 삼성전자 수석연구원이나 임원급 인력이 각 연구그룹별 공동 지도교수로 참여해 선발부터 논문선정·심사·진학·취업지도 등을 담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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