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서스커뮤니티(대표 양재현)가 홍콩의 허치슨텔레콤과 대만의 비바홈쇼핑에 1000석 및 150석 규모의 콘택트센터용 미들웨어 솔루션 ‘CTMP’를 공급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수출은 넥서스커뮤니티가 해외 지역에서 금융권이 아닌 통신 및 홈쇼핑 업체에 콘택트센터 솔루션을 공급하는 첫 사례다. 이에 따라 넥서스커뮤니티는 향후 중국과 대만 및 동남아 지역에서 금융권을 뛰어넘어 통신 및 홈쇼핑 등 일반 기업용 콜센터 시장에서도 유리한 고지를 확보하게 됐다.
양재현 사장은 “지난 2001년부터 중국·대만·인도네시아·필리핀·일본 등에서 다양한 마케팅 활동과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다”며 “이 결과 국내에 이어 대만 콜센터 시장에서도 다국적 기업을 제치고 1위 업체로 평가받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허치슨텔레콤은 홍콩·마카오·이스라엘·태국·인도·스리랑카 등에서 2500만 유무선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는 통신사업자며, 비바홈쇼핑은 대만 최대 금융그룹인 차이나 트러스트의 자회사로 현지 3대 TV 홈쇼핑 중 하나다.
주상돈기자@전자신문, sd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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