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NK코리아(대표 윤영석)는 자사의 온라인게임 ‘로한’이 일본 현지법인 YNK재팬(사장 박기원)를 통해 1일 상용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YNK재팬은 두달여간의 공개 서비스를 마치고 이날 정오부터 월 1900엔 정액제 요금 모델을 기본으로 상용 서비스를 실시했다. 로한은 정액제 요금 모델과 함께 ‘캐릭터명 변경 서비스’, ‘캐릭터 성별 변경 서비스’ 등 프리미엄 유료 서비스도 공개해 일본 최초로 복합 형태의 과금 모델을 선보였다. 앞으로는 맞춤형 부가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유료화와 함께 로한은 ‘에픽3:혼돈의 시대’ 중 다섯번째 종족 ‘흡혈용족 - 데칸’을 전격 공개하는 등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해 게임 내 새로운 긴장감을 불러일으킨다는 계획이다.
박기원 YNK재팬 대표는 “세심한 사전 준비절차와 현지 맞춤 전략으로 성공적인 서비스 절차를 밟아왔다”며 “상용화 이후에는 순차적으로 공개될 프리미엄 서비스를 비롯해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으로 일본 유저들에게 보다 적극적으로 다가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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