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활동하는 다국적기업의 최고경영자들이 교수 자격으로 대학 강단에 선다.
성균관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원장 장영광)은 다국적기업 최고경영자협회(KCMC·회장 이채욱 GE코리아 회장)와 산학협력 약정을 체결해 매년 KCMC 임원 1명을 특임교수로 임명해 아시아 비즈니스 강의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KCMC는 아시아 비즈니스와 관련, 1년에 2과목을 성균관대에 개설하고 회원사 임원들이 1년씩 돌아가며 강의를 맡는다. 또 성균관대 학생들을 KCMC 회원사 인턴사원으로 채용해 다국적 기업 실무를 익히도록 지원키로 했다.
성균관대와 KCMC는 27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산학협력 약정식을 개최해 디젤엔진기업인 커민스 코리아의 김종식 사장을 초대 특임 교수로 임명할 예정이다.
조윤아기자@전자신문, for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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