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경주에서 개막한 ‘미국전기전자학회(IEEE) 나노재료 소자 국제학술대회 2006’이 포항에 나노관련 첨단기업을 유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도는 ‘IEEE 나노재료·소자 국제학술대회’의 환영 리셉션이 열린 22일 경주 현대호텔에서 국내외 나노재료소자 및 반도체 업계 관계자들에게 기업투자유치에 대해 설명했다.
리셉션에는 이희국 LG전자 사장, 서광벽 삼성전자 부사장, 정준양 포스코 부사장, 박용석 DMS 대표이사, 유시오 니하시 스탠포드대학교 나노센터소장, 서상희 나노소재개발사업단장 등 기업인과 학계 전문가 50여 명이 참석했다.
경북도는 이날 참석한 기업인들에게 수도권 자치단체의 대수도론, 정부의 수도권 규제완화 정책 등으로 인해 지역경제와 중소기업인의 어려움을 설명하고 기업인들의 지방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를 촉구하고 나섰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포항공대와 방사광가속기, 나노기술집적센터, 포항지능로봇연구소 등 지역의 우수한 과학 연구인프라를 기반으로 IT, NT 등 첨단산업을 유치하고, 동해안 에너지클러스터 조성사업에 대한 투자자도 요청했다”고 밝혔다.
포항=정재훈기자@전자신문, j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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