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대표 박성철 http://www.sw.co.kr) 컨소시엄은 섬유(의류) 분야의 다단계 생산 공정을 전자태그(RFID) 및 IT를 이용, 공동 정보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한다.
신원 컨소시엄은 생산 단계별 시간 단축과 사고예방을 통한 비용절감 및 생산성 향상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의류산업 특성상 적기생산과 생산시간의 단축이 중요한데 이를 위해 각 협력사별로 원자재 가공과정에 관련된 정보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협력업체에서 이뤄지는 공급상황 정보를 공유해 실시간으로 정보 추적이 가능하며 주요 공정에 RFID를 부착해 생산성 향상이 가능할 전망이다. 컨테이너 적재 및 현지 하역관리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실수로 인한 사고를 99% 예방함으로써 비용절감을 꾀하고 생산성 효율이 높아질 예정이다.
신원 컨소시엄의 주요 사업 추진 목표는 섬유(의류)업종의 다단계 가공·공정 시스템 구축으로 섬유업종에 종사하고 있는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다. 또 원자재 및 해외제품 생산에서 있을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해 물류비 절감이 가능하며 RFID 기반의 정보관리 및 공급망 관리의 구현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신원 컨소시엄에는 제일모직·가나섬유·신성물산·부산방직공업·씨엔제이인터내셔널·아즈텍WB·태두섬유·형원산업·진보어페럴·일공일시스템·인트정보 등이 참여 하고 있다.
설성인기자@전자신문, sise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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