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승(대표 나은택)은 아마추어 저변 확대를 통한 e스포츠 발전과 핵심 타깃층 마케팅 강화 차원에서 대규모의 ‘2006 르까프 전국 스타크래프트 대회’를 대전시를 시작으로 광주, 부산, 대구, 서울 등 투어형식으로 11월26일까지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대회는 르까프 오즈 프로게임단을 보유하고 있는 르까프에서 단순한 자사의 브랜드 홍보를 넘어 e스포츠 대중화와 아마추어 저변확대를 통한 양질의 프로게이머 확보라는 야심찬 목표를 가지고 추진하고 있어 장기적으로 한국의 e스포츠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어 더욱 의미가 크다.온게임넷이 ‘임요환을 이을 포스트 황제’를 뽑는 설문조사 결과에서 4대천왕 중 하나인 ‘천재’ 이윤열이 16%(2533명)의 지지를 얻으며 1위에 올랐다. 최근 강력한 포스를 보여주며 양대 스타리거로 맹활약중인 전상욱이 14%(2169명)의 지지율로 를 얻은 전상욱이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괴물’ 최연성이 근소한 차이로 3위를 차지했다.
1위를 차지한 ‘천재테란’ 이윤열은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시즌2에서 전승으로 16강에 오르는 등 물오른 기량을 과시하며 골든마우스에 가장 근접해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설문조사는 9월 22일부터 10월 11일까지 20일간 온게임넷 홈페이지에서 실시됐으며 네티즌 15749명이 설문에 참여했다.
<김명근기자 diony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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