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쇼핑몰에서 가장 많이 찾는 상품의 원산지는 일본인 것으로 나타났다.
오픈마켓 엠플(www.mple.com)의 월드카테고리 내부 자료에 따르면 한국과 중국을 제외한 총 24개 국가의 상품 중 수입량이 가장 많은 나라는 일본이 23.8%로 가장 높았으며 미국이 18%로 그 뒤를 이었다. 이외에 이탈리아(9.9%), 프랑스(9%), 대만(6.7%), 독일(6.6%) 순으로 나타났다.
일본은 디지털 카메라나 MP3 등 IT와 가전 분야에서 높은 점유율을 차지했다. 카테고리별 인기 베스트 상품은 △일본 소니 디지털 카메라 △미국 리바이스 청바지 △이탈리아 불가리 향수 △프랑스 테팔 무선주전자 △대만 트랜샌드 플래시메모리카드 △독일 브라운 전동칫솔 △베트남 영퍼니처 유아용 식탁의자 등이다.
한편 여성의류는 미국>베트남>태국, 남성의류는 미국>태국>일본 순이며 패션잡화 및 명품은 이탈리아>스위스>미국 순으로 수입됐다. 가구/침구/인테리어 카테고리는 베트남>인도네시아>태국 순으로 동남아 3국이 전체의 90% 이상을 차지했다. 엠플 월드카테고리는 각 국가별 상품을 카테고리별로 총망라해놓은 페이지로 인기 베스트 섹션이 존재해 나라별 인기 상품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한주엽 기자, powerus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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