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석 로봇종합지원센터장(49·사진)이 지능형 로봇의 기술 개발과 산업기반 조성 사업을 주관하는 지능형로봇사업단장으로 선임됐다.
산자부는 건강상 문제로 최근 사임 의사를 밝힌 이호길 전 단장의 후임으로 김홍석 센터장을 임명했다.
김 신임 단장은 서울대 공대 전기공학과와 같은 학교 대학원 제어계측공학과에서 석·박사를 취득한 로봇 전문가다.
그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응용전자연구실을 거쳐 지난 91년부터 현재까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로봇기술개발 본부 수석연구원과 로봇종합지원센터장을 맡아왔다.
로봇 분야 주요 과제 중 하나인 퍼스널 로봇 기반기술 개발을 주도해 왔으며 제어이론, 제어기 설계 및 평가, 시뮬레이션, 로보틱스 및 소프트웨어 개발환경 분야의 전문가다.
김 신임단장은 “로봇산업 발전을 위해 산·학·연이 효과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협력기반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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