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연구개발특구 벤처기업인 티에스온넷(대표 임연호 http://www.tsonnet.co.kr)은 최근 정보통신부로부터 자사의 서버 보안 제품 ‘레드아울’에 대해 신제품인증(NEP:New Excellent Product)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NEP를 획득한 레드아울은 OS 기반에서 보안을 수행해 다양한 조직의 중요 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서버 보안 솔루션으로, 특허를 받은 다중등급보안 방식을 채택해 사용자·프로세스 파일 등 업무 영역별로 차별화된 보안이 가능하다.
이로써 티에스온넷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의 GS인증, 정보통신부의 신소트웨어상품대상 및 NEP 인증 등을 모두 획득한 국내 유일의 업체가 됐다.
임연호 사장은 “이번 인증 획득에 따라 국내 조달 시장에도 적극 진출할 계획”이라며 “현재까지 꾸준하게 일궈온 일본 시장에서 내년부터 연 400만달러 이상의 수출을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티에스온넷은 지난 6월 일본 후지쯔그룹으로부터 서버 보안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세계 첫 투자 기업 및 전략파트너로 선정됐다.
대전=신선미기자@전자신문, sm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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