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코리아(대표 김장길)는 자사가 판매중인 1000여개에 이르는 ‘유클리어스’ 버전을 하나로 통합한 멘토그래픽스의 실시간운영체계(OS) ‘뉴클리어스 플러스 2.0’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기존 뉴클리어스는 반도체 개발 시 각기 다른 반도체의 아키텍처와 코어, 프로세서, 개발플랫폼, 개발툴 세트에 따라 각기 다른 버전의 OS를 사용해야만 했다.
‘뉴클리어스 플러스 2.0’은 하드웨어 변경에 따라 모두 바꿔야 하는 하드웨어 의존 코드들을 분리하고 데이터베이스를 세분화하는 방법으로 버전을 통합했다. 이 제품은 어셈블리코드의 80% 이상을 ANSIC 기반으로 대체했다. 이 결과 코드와 데이터 사이즈를 최대 33% 가량 줄였다. 성능도 20% 향상됐으며, 통합버전을 통해 개발기간과 비용 단축효과도 가져왔다.
닐 핸더슨 임베디드 시스템부문장은 “고객이 소프트웨어 툴을 결정할 때 가장 우선시하는 항목은 가격이며, 두 번째 항목은 기술지원”이라며 “뉴클리어스 플러스 2.0은 이를 모두 만족시킬 뿐 아니라 사이즈가 적고 빠르며 쉽게 포팅할 수 있는 장점을 가졌다”고 말했다.
문보경기자@전자신문, okm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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