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가 13일 공식 스폰서로 후원 중인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삼성월드챔피언십에서 유명 골프 선수 소장품을 경매, 수익금을 현지 병원에 기부하는 자선행사를 벌인다.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팜데저트의 빅혼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올해 대회에는 애니카 소렌스탐, 카리 웹, 로레나 오초아, 박세리, 김미현, 미셀 위 등 유명 선수들이 출전중이다. 삼성전자는 1980년부터 이 대회를 후원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번 대회 기간 아놀드 파머, 타이거 우즈, 애니카 소렌스탐 등 세계적인 골프 선수의 사인이 담긴 소장품을 경매, 플로리다주에 있는 위니파머병원에 기금을 전달한다.
김상룡기자@전자신문, sr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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