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행사는 그 어느때보다 풍성하다. 국방벤처포럼은 그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행사다.
대덕연구개발특구지원본부 주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15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 국내 벤처기업의 우수한 기술력을 국방 분야에 접목시켜 국방 기술 개발을 가속화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그동안 대덕특구에서는 벤처국방마트 외에도 수년째 군과 상생 협력을 위한 자리를 만들어왔다. 이번 포럼은 기존의 논의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김용완 국방기술품질원 기술기획단장과 백운형 국방과학연구소 기술부장이 주제 발표자로 나서 민간과의 협력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토론회에는 김형욱 한국방위산업학회장과 김진형 한국과학기술원 교수(충무연구소장), 유세종 대전시 기업지원과장, 박찬구 위월드 사장이 참여해 다각적인 활로를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대전=신선미기자@전자신문, sm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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