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네트워크 DTV서비스 산업 활성화 및 업계간 협력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홈네트워크DTV서비스정책협의회’가 발족된다.
한국홈네트워크산업협회(회장 남중수)는 오는 24일 교육문화회관에서 ‘홈네트워크DTV서비스정책협의회(약칭 DTV협의회)’ 발족식을 갖고 KT·SKT·LG전자·ETRI·대우일렉트로닉스·하나로텔레컴·휴맥스(예정) 등 7개사를 공동 부의장사로 선임한다.
이번 협의회 발족은 DTV포털이 홈네트워크 비즈니스의 새로운 수익모델로 부상하고, 해외에서도 이미 홈네트워크 업체 중심으로 DTV포털 주도권 경쟁이 시작되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이 앞서 DTV포털에 대한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협의회는 앞으로 체계적인 정책 제안을 통해 DTV서비스 산업 발전을 도모하게 된다.
이에 따라 협의회는 각각 서비스전략본부, 정책기획본부, 기술협력본부를 구성해 △사업자와 콘텐츠 제공업체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서비스 및 사업전략을 발굴하고 △DTV포털의 각 쟁점별 타당성을 검증하고 △기술협력 방안들을 논의할 방침이다. 특히 서비스 및 사업전략 발굴과 관련해서는 DTV 콘텐츠 포맷 및 플랫폼별 콘텐츠 제공에 대한 호환성 확보방안이, 쟁점과 관련해서는 DRM, 과금방안, 콘텐츠 심의방안들이 포함된다.
협의회는 홈네트워크 DTV서비스와 관련한 통신, 가전, 콘텐츠, 방송사를 비롯해 정책입안 및 법률자문기관, 업체를 대상으로 회원사를 모집할 방침이다.
한국홈네트워크산업협회는 “DTV협의회는 홈네트워크 비즈니스의 새로운 수익모델로 부상하는 DTV서비스 관련 시장을 확대해 가는 구심점이 될 것”이라고 의미를 설명했다.
정은아기자@전자신문, ea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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