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 분쟁에 휩싸였던 현원이 짐을 덜었다.본지 9월 25일 27면 참조
1일 스테이션지(대표 장익조)는 자사의 ‘오디오 포트와 USB 포트를 일체화시킨 원재생장치 및 그를 이용한 신호처리방법(특허번호-0466098)’을 침해한 MP3플레이어를 출시했다며 현원을 상대로 지난달 22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기했던 판매금지 가처분신청을 양사의 합의가 이뤄져 취하한다고 밝혔다.
스테이션지 측은 “현원이 특허 로열티를 지급하기로 해 소송을 취하하고 향후 현원에서 출시하는 MP3플레이어에 우리 기술을 적용할 수 있도록 양사가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이 특허는 오디오와 USB 단자를 하나로 통합, 오디오 플러그가 연결되면 자동으로 오디오 모드로, USB 플러그를 연결하면 USB 모드로 전환되는 기술로 스테이션지는 현원이 최근 출시한 ‘큐브2’에 이 기술을 무단 사용했다고 주장했다.
윤건일기자@전자신문, benyun@
전자 많이 본 뉴스
-
1
PC, 메모리 대란 한숨 돌렸다…내년 'AI B2B' 승부수
-
2
故 이건희 6주기…삼성, 추모 음악회로 문화예술 유산 기린다
-
3
LG전자, 가전용 칩 '100만개' 돌파…반도체로 가전 영토 넓힌다
-
4
LG 사업보고회 돌입…구광모 회장 'AI 승부수'
-
5
삼성·현대차, 굿디자인 국무총리상…생활가전은 LG전자 에어로 미니
-
6
류재철 LG전자 CEO “AI 데이터센터, 냉각 효율이 연산 전력 좌우”
-
7
LG전자, 상업용 시스템 에어컨 '멀티 브이 7' 공개…듀얼 AI·스핀엑스 컴프레서 탑재
-
8
델 테크놀로지스, 산업 현장용 러기드 AI 노트북 2종 공개
-
9
[포토] 삼성전자, 갤럭시 최초 클립형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 온'
-
10
[포토] 김치냉장고의 계절, AI·맞춤 숙성·다목적 보관으로 진화하는 주방가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