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로봇(대표 김경근)과 손오공(대표 최신규)은 경기도 로봇 테마파크 사업을 위해 최근 설립된 로보폴리스(대표 남판우)에 각각 지분 30%, 10%를 투자해 로봇테마파크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로봇 테마파크 사업은 경기도 지역 일원에 각종 로봇 콘텐츠로 구성된 로봇 테마파크와 산학연구 및 생산단지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로보폴리스가 경기도를 대상으로 추진중이다.
로봇을 비롯한 첨단산업과 교육을 결합한 생산현장, 다양한 콘텐츠의 로봇 제작과정, 로봇을 직접 체험하는 공간, 로봇 경기장 등이 어우러진 형태로 구상하고 있다.
김경근 마이크로로봇 사장은 “경기도와 테마파크 초기 논의를 진행중인 상황이며 로보폴리스는 외자유치와 로봇회사 투자를 받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이크로로봇은 테마파크용 로봇의 제작을 통해 향후 안정적인 매출원을 확보할 계획이고 손오공은 로봇 완구 사업 기반을 다지는 기회를 마련한다는 전략이다.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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